백화쉼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백화쉼터는 봄에 100가지 종류의 야생화꽃이 핀다하여 백화마을로 지명이 유래되었습니다.
6.25전에 백화마을은 유교문화가 흥성했던 곳인데 6.25전쟁 당시 빨지산들의 횡포로 동네가 다른 곳으로 이주하였고,
이곳 백화산자락에는 야생화꽃을 비롯하여 도토리, 고사리, 두릅, 취나물, 산도라지, 각종 버섯 등이 자라고 있으며 자연 그대로가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동쪽에 있는 산기슭은 청룡산이라 불러 좌청룡, 우백호를 연구하는 풍수지리학자들의 관심을 가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룻밤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백화쉼터!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언제나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도시를 벗어나고 싶을 때, 피로가 쌓여 힐링이 필요할 때 백화쉼터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백화쉼터 대표김전